서울 도봉구 창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8일 뉴스1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1분 서울 도봉구 창동 소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4명, 차량 35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8시20분 큰불을 잡았다.
아파트 한 층이 그을리고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현재까진 파악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고 인명 피해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