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다쳤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아 출동했다. 이후 인력 80명과 장비 22대 등을 동원해 오전 7시5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