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 정상회의' 16일 개최…올림픽대로·을지로 등 도로 통제

김서현 기자
2026.09.14 13:20

13~17일 서울 도심권 주요도로·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통제
행사당일(16일), 을지로·소공로·소월로 일부 구간 양방향 차량 전차 통제

서울경찰청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일정으로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도심 도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후에는 서울 을지로 등 일부구간 양방향 도로가 모두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5개국 정상·대표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 서울 도심권 주요도로와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를 교통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상회의 행사 당일인 오는 16일 오후에는 행사장 이동 구간인 을지로와 소공로·소월로 일부구간의 양방향 차량을 전차로 통제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행사 개최를 위해 서울시민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탑승을 권한다"며 "부득이 개인 차량을 이용할 시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하고 현장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시 교통정보 포털 '토피스(TOPIS)'를 비롯해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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