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연휴 둘째 날, 일교차 15도 안팎…전국 곳곳 가을비

박다영 기자
2026.10.04 06:00
(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동대문구 흥인지문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크령 사이를 걷고 있다. 2026.10.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지난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겠고,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를 오르내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9도 △강릉 12도 △대전 14도 △청주 14도 △광주 15도 △전주 14도 △부산 18도 △울산 16도 △대구 14도 △제주 1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청주 25도 △광주 27도 △전주 26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대구 26도 △제주 25도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5mm의 비가 예보됐다. 오전부터 낮 사이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에 5~10mm의 비가 내리겠다. 밤부터는 서울·인천, 경기 북부 등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력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비는 오는 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등으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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