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와 만났다.
지난 3일 기안84의 인스타그램에는 "건강하세요 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톰 크루즈를 만난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톰 크루즈에게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선물로 줘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기안84를 격려하는 듯한 톰 크루즈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배우 이시언은 "형님 저녁에 시간 되신대?"라고 댓글을 통해 물었고, 기안84는 "밥해드리고 싶은데 바쁘시다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톰 크루즈는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디거'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그는 레드카펫 및 무대인사 등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디거'는 꼰대 괴짜 재벌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