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한국시리즈 직행에 성공한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엠블럼 및 슬로건을 공개했다.
LG 트윈스는 15일 2023시즌 정규리그 최종전 종료 후 한국시리즈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국시리즈 엠블럼과 슬로건 'BE THE ONE'을 공개했다.
LG 트윈스가 15일 공개한 한국시리즈 엠블럼은 가을야구의 상징인 유광점퍼를 기본 콘셉트로 했다. LG는 "엠블럼 하단 곡선과 폰트의 기울기를 통해 역동적인 팀 컬러와 통합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리즈 슬로건 'BE THE ONE'에 대해 LG는 "원 팀의 팀워크, 하나의 목표, 팬들과 하나 돼 한국시리즈에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자는 의미로 슬로건을 확정하고 공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