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가대표선수촌 찾아 올림픽·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박수진 기자
2026.01.23 17:13
대한체육회가 2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초청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쇼트트랙 훈련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선수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지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청래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에 감동을 표하며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왼쪽부터), 정청래 당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사진=대한체육회
23일 열린 간담회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23일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최고위원 등 지도부들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및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이날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방문단은 웨이트트레이닝장, 메디컬센터, 쇼트트랙 훈련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고, 선수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오후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지도자들로부터 선수단 운영 및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유승민 회장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신 것은 다가오는 대회를 앞두고 땀 흘리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국가대표 훈련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정청래 대표 역시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스포츠는 정치가 담아내기 어려운 고유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으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에서도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상의 훈련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국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방문 사진.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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