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별로 선택 가능' KBO,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빼빼로-자일리톨-꼬깔콘-몽쉘-크런키 초코바 등 5종 구성' 제품 출시

김우종 기자
2026.04.13 12:06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웰푸드와 협력하여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KBO와 각 구단의 IP를 활용한 개별 패키지 디자인의 단품과 굿즈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되었다. 팬들은 응원 구단에 맞춰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등의 단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획팩에는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추가되고 랜덤 야구공 캡슐 굿즈가 동봉되었다.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빼빼로) 이미지.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롯데웰푸드와 함께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기업으로, 앞서 조인식을 통해 콜라보 제품 이미지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KBO 및 각 구단의 IP를 활용해 개별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단품과 GWP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구단별 콘셉트로 기획된 빼빼로와 자일리톨, 그리고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적용된 꼬깔콘으로 구성되어 팬들이 응원 구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향후 선보이는 기획팩에는 기존 3개 브랜드에 더해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포함된다.

기획팩에는 대형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긴 랜덤 야구공 캡슐이 동봉돼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제품은 13일부터 롯데웰푸드 자사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빼빼로 단품(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에 한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4월 20일 전체 단품 제품을 출시하며, 기획팩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 전반에 걸쳐 구단 응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KBO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과 스포츠 IP를 결합해 팬들이 제품을 즐기고 수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응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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