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는 오늘도 손성빈, 라인업 공개...손호영 중견수-레이예스 톱타자-노진혁 3번 복귀. 정현수 2군행 [오!쎈 잠실]

OSEN 제공
2026.04.15 16:52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펼쳤고, 전날 타선 침묵으로 1-2로 패배했다. 롯데는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를 상대로 레이예스, 손호영, 노진혁 등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으며, 손성빈은 6경기 연속 선발 포수로 출장했다. 롯데 선발투수 김진욱은 LG에 강한 면모를 보였으나,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높아 좌타자가 6명인 LG 타선을 상대로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한다. 롯데는 전날 타선이 찬스에서 침묵하며 1-2로 패배했다.

롯데는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 상대로 레이예스(좌익수) 손호영(중견수) 노진혁(1루수) 한동희(3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한태양(2루수) 손성빈(포수) 전민재(유격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라인업에서 좌타자 황성빈이 빠지고 우타자 손호영이 중견수로 나선다. 1루수는 김민성에서 4할타자 노진혁으로 바뀌었다. 노진혁은 전날 대타로 나와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손성빈이 6경기 연속 선발로 포수 마스크를 쓴다.

롯데 선발투수는 김진욱이다.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 중이다. 지난 8일 부산 KT전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인생 경기를 펼쳤다.

김진욱은 LG에 강했다. 통산 LG 상대 성적이 12경기 28⅓이닝 9실점(8자책)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관건은 좌타자 상대다. 좌완 투수이지만 김진욱은 오히려 좌타자 공략에 애를 먹는 편이다. 김진욱은 올해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375로 높고,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036에 불과하다.

LG는 박해민(중견수) 문성주(좌익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홍창기(우익수) 박동원(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좌타자가 6명이다.

좌타자 천성호가 최근 3경기 11타수 1안타로 주춤하자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고, 우타자 구본혁이 3루수로 출장한다.

한편 롯데는 1군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정현수가 1군에서 말소됐고, 신윤후가 2군에서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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