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이승우가 K리그1 4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승우는 지난달 4일 K리그1 6라운드 울산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득점으로 팬 투표 54.7%의 지지를 받았다. 이승우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받게 되며,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는 기부 경매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이승우가 K리그1 4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승우가 팬 투표 54.7%의 지지를 받아 아일톤(FC안양·45.3%)을 제치고 2026시즌 4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승우는 지난달 4일 K리그1 6라운드 울산전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침착한 마무리로 상대 골망을 흔든 득점으로 이달의 골 수상 영예를 안았다.
아일톤도 지난달 22일 9라운드 울산전 당시 하프라인 부근에서 폭발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 4명을 제치고 득점을 터뜨렸으나, 이승우에게 밀려 이달의 골 수상에는 실패했다.
K리그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된다.
이승우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이승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