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예쁜 스포츠 스타" 위엄... 英 육상 여신, 아찔 크롭톱 자태에 전 세계 '초토화'

박재호 기자
2026.05.13 01:01
영국 육상 스타 킬리 호지킨슨이 인스타그램에 크롭톱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자 팬들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스포츠 스타'라며 열광했다. 호지킨슨은 2020 도쿄 올림픽 800m 은메달과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영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녀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런던 패션 위크 참석 및 잡지 화보 촬영 등 패션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킬리 호지킨슨. /사진=더선 갈무리

영국 육상 간판 스타 킬리 호지킨슨(24)이 화려한 일상을 공개하자 팬들이 열광했다.

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호지킨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에 팬들이 '세계에서 가장 예쁜 스포츠 스타'라며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호지킨슨은 크롭톱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탄탄한 복근과 여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수천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여왕', '살아있는 여신' 등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호지킨슨은 최근 몇 년 사이 영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로 급부상했다. 2020 도쿄 올림픽 8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BBC '올해의 스포츠 인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킬리 호지킨슨. /AFPBBNews=뉴스1
킬리 호지킨슨. /사진=더선 갈무리

지난 2월엔 영국 실내 육상 선수권 800m에서 1분56초33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자신의 종전 영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3월 글래스고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육상 실내 초청 대회에선 400m 개인 최고 기록까지 세웠다.

그는 트랙 밖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훈련 과정과 휴가 등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또한 런던 패션 위크 참석과 잡지 화보 촬영 등 패션계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매체는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겸비한 이 영국 국가대표 슈퍼스타에게 팬들이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킬리 호지킨슨.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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