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임대 신분이었던 골키퍼 김준홍을 완전 영입했다. 김준홍은 구단을 통해 수원 삼성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을 전하며, 팬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K리그2 12경기에 출전하여 11실점만을 허용하며 0점대 실점률을 기록했고, 출전 경기 절반을 클린시트로 막아냈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임대 신분이던 골키퍼 김준홍(23)을 완전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4일 "그동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이 이번 완전 이적을 통해 수원 일원으로 계속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홍은 구단을 통해 "임대로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며 "이제 완전한 수원 삼성의 일원으로 함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유스를 거쳐 지난 2021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준홍은 일찌감치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미국 DC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해외로 진출했다.
이후 김준홍은 이정효 감독이 부임한 수원 러브콜을 받고 임대 이적해 K리그로 복귀한 뒤, 이적 반년 만에 임대생 꼬리표를 떼고 수원으로 완전 이적했다.
김준홍은 이번 시즌 K리그2 12경기에 출전해 11실점만을 허용하며 0점대 실점률을 기록 중이다. 출전한 경기 절반은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로 막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