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이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가졌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나성범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 오석환 경기운영위원도 기념패와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했다. 나성범은 지난 5월 9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역대 75번째로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7)이 홈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서 통산 1,500경기 출장 기념 시상식을 가졌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맞대결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1500경기 출장 달성을 축하하는 공식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한 나성범에게 격려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상패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 역시 허구연 총재를 대신해 오석환 경기운영위원이 직접 마운드를 찾아 기념패와 꽃다발을 건네며 대기록 달성을 함께 축하했다.
나성범은 지난 5월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며 KBO 리그 역대 75번째로 1,500경기 출장 고지를 밟은 바 있다.
2012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줄곧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활약해 온 나성범은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함으로 이번 이정표를 세웠다. 크고 작은 부상을 이겨내며 달성한 기록이기에 홈팬들이 보내는 환호와 박수는 더욱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