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떤 얘기 나눴나' NC,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과 첫 공식 만남

김동윤 기자
2026.07.09 20:38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창원시청에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새롭게 취임한 시장과 구단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시설 관리 및 지원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고 지역의 새 수장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C 구단은 8일 "창원시청에서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는 창원특례시 강기윤 시장, NC 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새롭게 취임한 창원특례시 시장과 구단의 첫 공식 만남으로 마련됐다. 강기윤 시장은 지난달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송순호 후보를 2.59% 차로 꺾꼬 제5대 창원특례시장이 됐다.

NC는 8일 경기 종료 시점에서 39승 1무 41패로 5위 두산 베어스와 2경기 차를 유지하면서 가을야구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고지인 창원시와 주요 현안에 대해 첫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만 대표는 "새롭게 취임하신 시장님과 첫 공식 만남을 갖는 자리였다. 주요 현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다. 시설 관리 및 구단과 기존 협의 사항에 대해 책임감 있는 지원을 약속해준 강기윤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필요한 사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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