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해럴드 카스트로가 금호타이어 7월 월간 MVP에 선정되었다. 카스트로는 7월 한 달간 21경기에 출장해 7홈런 17타점과 타율 0.405를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시상식은 1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열렸으며 타이어프로 순천동화점 정병진 대표가 시상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해럴드 카스트로(33)가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열렸다.
카스트로는 7월 21경기에 출장해 84타수 34안타 7홈런 17타점 타율 0.405 OPS(출루율+장타율) 1.178의 성적과 함께 KIA 타선을 이끌었다.
이날 시상은 타이어프로 순천동화점 정병진 대표가 했다. 시상금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