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와 MOU

반준환 기자
2015.01.14 09:05

효성ITX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대표 탁정미)가 14일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원장 이성규)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행복두드리미는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인식 개선 캠페인, 연구과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행복두드리미는 발전 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전달한 발전기금은 모회사인 효성ITX와 함께 지난해 12월 행복나눔 자선 바자회를 진행해 모은 수익금으로, 향후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는 데 쓰이게 된다.

첫 시작으로 지난해 9월 장애인직업안정연구원에서 진행한 공모전에 입상한 국내 청소년들과 함께 내달 초 스리랑카에서 봉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복두드리미는 효성ITX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장애인 30여명을 정규직원으로 채용해 바리스타와 네일 아티스트 등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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