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아스템, 상장 첫날 上..공모가 2.6배

김은령 기자
2015.06.26 09:06

코아스템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아스템은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상승한 4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000원)을 100% 웃도는 시초가 3만2000원을 형성한 후 상한가로 거래되고 있는 것. 공모가 대비 160%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줄기세포 치료제업체 코아스템은 일반공모청약률이 752대 1을 기록하는 등 상장 전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가 기준 코아스템의 시가총액은 2517억원"이라며 "이는 메디포스트 차바이오 오시리스테라퓨틱스 등 국내외 줄기세포치료제 업체들이 7000억원 이상의 시총으로 거래되는 것에 비해 저평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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