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북평동 '석미모닝파크'…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

진경진 기자
2016.01.25 09:34

전용면적 59~84㎡ 299가구…10년간 이사 걱정없이 거주 가능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 '동해 북평 석미모닝파크'. /자료=석미건설

임대주택 전문회사인 석미건설(대표 심광일)이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170번지 일대에 들어설 분양전환형 임대아파트 '동해 북평 석미모닝파크'를 분양하고 있다.

지상 19층 5개동에 전용면적 59~84㎡ 299가구 규모로, 다양한 연령대 수요를 위해 3개 타입의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절감 설계 및 친환경주택 설계로 난방비 절약,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설치 등 합리적인 단지 설계를 도입했다는 게 석미건설 설명이다.

7번 국도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 북평여중과 북평초, 개원 예정인 국립유치원이 있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 주며 발코니 확장 및 샷시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임대기간 동안 보증금 인상이 없고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각종 세부담이 없다. 분양 전환 후에는 1가구1주택자에 한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도 있다.

석대원 석미건설 주택사업부장은 "10여년 만에 동해 북평에서 공급되는 신규아파트로, 10년간 이사 걱정없이 거주할 수 있다"며 "표준건축비 인상 전 마지막 공급물량"이라고 설명했다.

25일 특별공급에 이어 26일과 27일 1,2순위 청약접수한다. 모델하우스는 뉴동해관광호텔 앞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

문의 : (033)534-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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