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최고투자책임자(CIO)로 다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조만간 강 회장 CIO 복귀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그동안 CIO를 맡아왔던 최광욱 전무는 사모펀드 전문 자산운용사로 전환을 추진 중인 J&J투자자문의 공동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 전무는 J&J투자자문의 지분 30%를 취득해 이재현 J&J투자자문 대표(지분 40%)에 이어 2대 주주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운용사 전환 후 헤지펀드 운용을 총괄하는 CIO도 함께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