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머니투데이 IR대상'에서 최고영예인 종합대상 수상기업에KT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목)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다.
머니투데이 IR대상 심사위원회는 KT가 시장니즈에 기반한 적극적인 IR활동으로 기업 내재가치를 향상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상진 심사위원장(신영자산운용 대표)은 “IR 적시성, 투명성, 공정성 등 전 항목에서 KT가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CEO(최고경영자)가 IR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굳은 의지를 보인 점이 종합대상 선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최우수 IR기업은 △금융:KB금융지주 △자동차·자동차부품:기아자동차△화학·정유:한화케미칼△유통:BGF리테일△제약·바이오:셀트리온△IT·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건설:GS건설△화장품:한국콜마△생활문화:LG생활건강△스몰캡:필링크·청담러닝△코넥스·프리IPO: 신라젠 등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 14회를 맞은 '머니투데이 IR대상'은 IR 모범기업의 명예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증권업계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등 전문가 2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후보군을 압축한 뒤 기업이 제출한 공적조서와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시상식: 10월27일(목) 오후 3시30분
◇장소: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4층 메이플홀
◇후원: 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