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깨진 독에 물을 계속 퍼넣어도 금세 새나가기 마련이다. 리스크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잘했던 성과들이 그만큼 퇴색된다. 머니투데이는 빅데이터·AI(인공지능) 기반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들과 섹터별 주요 기업의 ESG 성과점수 순위 및 리스크 요인을 반영한 ESG 통합점수 순위를 공개한다.
머니투데이와 지속가능발전소는 매월말 기준 국내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ESG 성과점수, 리스크 점수 및 이들을 통합한 ESG 통합점수를 공개한다. 이들 500개사의 시가총액 합계는 올 3월말 기준 2137조원으로 코스피·코스닥 시총합계(약 2516조원)의 85%에 달한다.
아래는 올 3월31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500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점수 및 이를 산출하기 위해 반영된 ESG성과점수, 리스크 점수 등 내역을 정리한 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