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대표이사 내려놓는다

김하늬 기자
2021.07.01 16:17
박지원 하이브(HYBE) 신임 대표이사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는다. 이사회 의장직은 그대로 맡아 핵심 사업을 챙기는 한편 음악 프로듀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박지원 전 하이브 HQ CEO(헤드쿼터 최고경영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박지원 신임 대표이사는 1977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넥슨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넥슨 코리아CEO 자리에 오른 뒤 넥슨 저팬 COO(최고운영책임자)까지 역임하고 2020년 5월 하이브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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