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김영식)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제1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포럼'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인회계사회의 황근식 감사기준팀장, 고정연 ESG연구·국제팀장이 각각 국제 ESG 인증 기준의 도입 현황, 국내 ESG 보고서 인증 현황 조사결과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서정우 전 IASB(국제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이 좌장으로, 송병관 금융위원회 기업회계팀장, 전규안 숭실대 교수, 황정환 삼정회계법인 파트너, 강경진 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이영석 위드회계법인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김영식 회장은 "ESG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증이 핵심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공인회계사들이 인증 전문가로서 ESG 정보 인증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ESG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가 커지면서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국제 인증기준 도입, ESG 교육 컨텐츠 제작, 관련 웨비나 개최 등 ESG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