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중소 협력사 ESG 진단 돕는다

김지성 기자
2022.07.14 04:20

[ESG 쇼케이스 2022]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 추진 담당 임원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 추진 담당 임원은 14일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리는 'ESG 쇼케이스 2022'에서 협력사 ESG 진단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ESG 경영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소 협력사의 경우 여전히 ESG 대응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SK에코플랜트는 신규 및 핵심 협력사를 시작으로 ESG 경영 초기 진입에 필요한 진단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ESG 경영 수준이 미흡한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SK에코플랜트는 SK그룹의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왔다. 폐기물 처리 플랫폼 업체 EMC홀딩스에 이어 해상풍력 업체인 삼강엠앤티 등을 잇따라 인수했다.

앞서 SK그룹은 2017년 '딥체인지'(변화)를 경영 화두로 던진 뒤 ESG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취지로 '더블바텀라인(Double Bottom Line)'이라는 경영 전략을 추진했으며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사업 모델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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