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워넷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827억원, 영업이익 115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워넷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31.2% 증가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전일 종가기준 시가총액의 25%에 달한다.
파워넷 관계자는 "4분기를 포함한 향후 대내외 경영환경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지만 시장 수요변화에 선제적인 대응 및 '한계돌파 경영혁신 프로젝트'의 실천으로 수익성 향상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진출을 위한 신제품 개발 및 시장성 있는 디자인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지난달에는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프랑스 파트너사(Wise Integration)가 2024 두바이 자이텍스 (GITEX) IT박람회에 참여해 Digital GaN(차세대 전력반도체)을 적용한 기술 및 제품을 홍보했으며 당사와 공동개발한 B2C용 제품군(65w LUXURY Adaptor 및 LFP적용 보조배터리 일체형 Adaptor)을 함께 선보여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 활동을 개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