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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초고해상도 2억 화소 광학식 손떨림방지(OIS) 액추에이터 카메라 모듈 공급사로 선정돼 양산 및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최대 OIS 액추에이터 공급사다. 고객사를 통해 국내 대기업 S사를 비롯해 중국, 미국, 일본 등의 전 세계 스마트폰 대표 브랜드사로 OIS 액추에이터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외 하이엔드 스마트폰 및 폴더블 폰에 적용된 2억 화소 광각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에 픽셀 2억개를 탑재한 이미지센서와 f1.7의 조리개 모듈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선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2억개의 픽셀을 16개씩 묶어 1200만 화소로 전환할 수 있다. 밝은 환경에선 2억 화소를 그대로 사용해 가장 디테일한 고해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손떨림 보정 기술인 OIS를 통해 화소 이미지에 피사체 본연 모습을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금번 2억 화소 OIS 액추에이터 카메라 모듈의 성공적인 공급 선정뿐만 아니라, 자동화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 강화해 제품의 품질경쟁력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며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한 안정적인 캐시카우 성장과 함께 신사업 성과 가시화를 통해 한 층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성옵틱스는 2022년도 중견기업 재도약 지원 사업에 선정돼 ‘버티컬 및 폴디드 카메라용 신구동 OIS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