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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드 서비스 기업 굿어스는 자사 대표 솔루션 '엑스퍼트뷰어(Xpertviewer)'를 그룹사 협력을 통해 바이오, 반도체, 교육 등 주요 산업군에 공급하며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엑스퍼트뷰어는 기업의 IT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SW)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단일 제품으로는 국내 70여개, 해외 30여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프레미스 환경뿐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에스넷그룹의 계열사들과 함께 각각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한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넷시스템은 바이오기업에 운영기술(OT)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 공정의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했다. 비철금속 제련기업에는 CCTV 모니터링 NMS를 도입해 공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굿어스 관계자는 "그룹사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엑스퍼트뷰어의 활용 범위를 넓히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제조,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