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크레오에스지는 14일 근육 형성을 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으로 메디푸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레오에스지는 천연물 전문 기업인 헤파톨과 'C.A.F(속성세포 회생물질)를 활용한 역노화·근육성장 건기식 제품 개발 및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정식 납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C.A.F를 주 원료로 하는 근육 생성 음료와 파우더 제품을 중국, 일본 등의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미국 FDA로부터 NDI를 인증받은 C.A.F.은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양 폴리페놀인 씨폴리놀의 세포 흡수력을 증가시킨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 신진 대사를 활성화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근육 형성 촉진에 효과를 나타낸다. 근육의 합성 대사 과정을 촉진해 근육을 생성하기 때문에 단백질 과잉 섭취에 따른 부작용이 없다.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실시한 비만 쥐 모델에서 C.A.F. 섭취 쥐는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이 증가했다. 7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1개월의 인체 임상에서도 지방이 감소되고 근육이 증가하는 유의적인 임상 결과를 확보해 SCI 논문에 기재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레오에스지는 근육 생성 음료와 파우더 제품에 대해 동남 아시아의 휴먼셀 메디컬, 중국의 산동 SC기술 혁신 유한 공사, 일본의 Elumild사 등과의 공급계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유통,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다양한 형태로 판매 및 유통을 확장할 계획이다.
크레오에스지 관계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탁월한 효과가 확인된 C.A.F.를 함유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자체 플랫폼을 통한 항염증 및 항암분야에로의 시너지 연구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