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내시경 전문기업 인트로메딕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하반기 인체용 및 동물 캡슐 내시경의 국내외 판매로 실적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9일 인트로메딕은 1분기 영업이익이 3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공시했다. 매출액은 31억7000만원이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1분기 원가 및 비용 절감을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지난해 1분기 5억6300만원 수준이었던 순손실도 올해 1분기 3억4000만원 규모의 순이익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인트로메딕은 하반기 동물캡슐 내시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 인체용 캡슐내시경 수출확대와 4분기 세계 최초 고양이용 캡슐내시경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동물캡슐 내시경의 국내외 판매 확대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