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첫 날…70% 급등

송정현 기자
2025.05.12 09:20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2일 70%대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공모가(1만1000원) 대비 8310원(75.55%) 오른 1만9310원 원에 거래중이다. 장 중 1만9700원까지 치솟았다.

2012년 설립된 로킷헬스케어는 AI(인공지능)를 접목해 환부를 자동 모델링하는 기술과 맞춤형 패치를 제작하는 의료용 3D 바이오 프린터 등을 개발·제조하는 업체다.

지난달 23~24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 80.44대1의 경쟁률을 기록, 증거금 862억원을 모으는 데 그쳤다. 앞선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0원~1만3000원) 하단인 1만1000원에 확정했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사채(CB) 등으로 인한 자본잠식 상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리스크로 인식되며 부진한 수요예측과 청약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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