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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료기기 코스피 상장기업 메타케어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6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47%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고객층인 종합병원 시장의 성장에 따라 의약품과 의료기기 공급량이 증가했다”며 “약국 대상 영업도 안정세에 들어서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메타케어는 앞으로도 전문의약품, 의료기기·의료소모품 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타케어는 의약품·의료소모품 공급 사업 대상을 기존 종합병원·준종합병원에서 약국으로 확장했다. 향후 전국 단위의 약국 영업망을 구축해 시장 저변을 더욱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의료 컨설팅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공급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메타케어 이수진 대표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탈모 전문 의료 컨설팅 기업과 협력을 추진 중”이라며 “탈모 분야 의료기기 공급을 통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