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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딥노이드가 지난 26일 우신시스템과 4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차전지 비전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에 대한 것으로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까지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108억원의 약 37%에 해당한다.
이로써 딥노이드는 머신비전 부문에서 누적 수주액 160억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 10월 이후 2차전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사를 확보해 오고 있다.
딥노이드는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검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우신시스템을 비롯한 국내 다수 기업의 조립공정 불량 검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년간 축적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머신비전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