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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빅데이터쇼'에서 자사의 에이전틱 인공지능(AI) 플랫폼 '알피(Alpy)'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크라우드웍스는 기업 맞춤형 AI 구축을 위한 알피의 핵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알피는 기업의 AI 에이전트의 도입부터 운영·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적의 AI 플랫폼으로, △데이터 전처리 △검색증강생성(RAG) △모델 성능 평가 등 AI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알피 기반의 주요 솔루션은 기업의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RAG에 적합한 형태로 전처리하는 '알피 날리지 컴파일러'를 비롯해 에이전틱 AI 구축과 효율적인 AI 운영·관리 수행을 지원하는 '알피 에이전트 스튜디오', '알피 어드민' 등이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전시 부스를 통해 데모 버전을 시연할 예정이다.
또 자회사인 크라우드아카데미와 함께 기업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상담도 진행한다. 크라우드아카데미는 현업 중심의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년 연속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선정됐는데,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가(AIDE)' 자격검정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김우승 크라우드웍스 대표는 "알피는 기업의 실질적인 AI 도입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알피의 경쟁력을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B2B AI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