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8월중 의무보유등록 3억8637만주 해제 예정

김창현 기자
2025.07.31 11:03

8월 중 상장사 62곳의 의무보유등록된 주식이 해제될 예정이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62개사, 3억8637만주가 8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5개사에서 총 1억4115만주가 코스닥시장 57개사에서 총 2억4522만주가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화인써키트가 75.16%로 가장 많았다. 에르코스(71.48%), 모티브링크(69.12%)가 뒤를 이었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6607만주), LG씨엔에스(6540만주), 파멥신(3710만주)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로는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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