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SK가스에 대해 동절기에 GPS( 액화천연가스·액화석유가스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 연료 경쟁력을 갖췄다고 17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각각 '매수', 24만2500원을 유지했다.
17일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LPG 트레이딩에만 한정돼 있던 사업 영역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울산GPS, KET(코리아 에너지 터미널), 북미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으로 대폭 확장됐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올해 울산GPS 상업 가동 효과가 온기(full year·1년 전체)로 반영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해 상반기 KET 3탱크 준공 이후에는 저장·벙커링, 2027년 이후에는 북미 ESS 사업도 규모가 조금씩 확대되는 등 신사업들의 결실이 하나둘씩 실현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