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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ICTK)는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페스타 2025’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AI 페스타는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ICT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다. 최신 기술 전시와 함께 학술 세션, 기업 설명회, 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동시에 운영된다. 올해는 특히 AI·양자 융합 기술 존이 별도로 마련됐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기술 Zone D-12’에 마련된 미래양자융합센터 단체관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미래양자융합센터는 국내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양자 기술 협력 플랫폼이다.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회사 측은 이번 단체관을 통한 전시회 참가가 물리적 복제 불가능 기능(PUF) 기반 보안칩과 양자내성암호(PQC) 등 분야에서 독자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보고 있다. ICTK는 행사 기간 동안 PQC-PUF 보안칩과 PQC 기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ICTK 관계자는 “지난 QWC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한 데 이어 이번 AI 페스타에서는 국내에서도 양자보안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같은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양자보안 기술을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