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은 제77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방산 투자 시리즈를 완성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전날 'PLUS K방산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PLUS K방산레버리지 ETF는 'PLUS K방산' ETF의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이번 상장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 'PLUS K방산소부장' ETF,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 등 방산 밸류체인부터 레버리지 투자까지 가능한 방산 투자 라인업을 완성했다. PLUS K방산소부장 ETF는 K방산 수주의 낙수효과와 부품 국산화를 통해 해외 직수출 등 성장 기회를 갖고 있는 방산 소부장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화K방산조선원전 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에 동시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올인원(All in One) 펀드다.
대표 상품인 PLUS K방산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지난달 29일 기준 509.7%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96.7%로 국내 상장 ETF 중 1위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한화자산운용은 방산 명가라는 이름에 걸맞게 방위산업 관련 투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