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났다" 다시 달리는 반도체주…소부장까지 껑충

김근희 기자
2025.10.10 09:20

[특징주]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추석 연휴를 마치고 코스피가 3,600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기록한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59포인트(1.45.%) 오른 3600.80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1포인트(0.26%) 내린 852.04에 시작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20.20원 오른 142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5.10.1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7일간 이어진 추석 연휴가 끝나고 10일 국내 증시가 열리자 반도체 주가 질주하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증시에서 AI(인공지능) 모멘텀으로 인해 반도체 주가 상승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엠케이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80원(11.33%) 오른 1만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앤씨앤(9.66%), 마이크로투나노(7.72%), 윈팩(5.05%), 디아이티(4.8%), 제너셈(4.54%), 이오테크닉스(4.41%)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7%와 6.19%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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