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50만닉스 대박! 일단 팔자" 개미 차익실현…코스피 강보합권

배한님 기자
2025.10.21 14:15

오후시황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시황이 나오고 있다. 전날 역대 최고치로 마감한 코스피는 이날 36.32p(0.95%) 오른 3851.01으로 시작, 코스닥은 5.76p(0.66%) 오른 881.53으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스피는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권으로 내려왔다. /사진=뉴스1

3900 고지를 넘보며 2% 가까이 강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개인의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강보합권으로 내려왔다. 무섭게 달려가던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약세로 전환했다.

21일 오후 1시4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인 대비 24.20포인트(0.63%) 오른 3838.89를 나타낸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3212억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05억원, 2302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1184억원이던 개인 순매도 폭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같은 시간 기관은 222억원에서 10배 이상 순매수 규모를 늘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전기·가스 3%대, 일반서비스 2%대, 건설, 기계·장비 1%대의 강세를 보였고, 제조, 화학, 오락·문화, IT서비스, 전기·전자, 보험 강보합, 제약, 종이·목재, 금속, 섬유·의류, 금융, 부동산, 통신, 운송·창고 약보합이다. 음식료·담배 1%대, 증권 3%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8%대, 현대차가 5%대, 한화오션 4%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대, 기아, LG에너지솔루션이 1%대 강세다. 두산에너빌리티, 셀트리온은 강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는 약보합이며, NAVER, KB금융 1%대 약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각각 2%, 1%대 강세였으나, 장 중 개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폭을 전부 반납하고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50만원을 넘기기도 했으나, 현재 48만원대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도 장중 9만9900원까지 올랐으나 10만원의 고지를 밟지는 못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94포인트(0.22%) 내린 873.83을 나타낸다. 코스닥은 5.76포인트(0.66%) 오른 881.53으로 개장해 강보합권을 유지했으나, 오후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762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 각각 1180억원, 26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출판·매체 2%대, 운송장비·부품 1%대 강세며, 오락·문화, 금속, 통신, 운송·창고, 화학이 강보합이다. 종이·목재, 일반서비스, IT서비스, 제조, 전기·전자, 제약,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유통, 기타제조, 기계·장비, 금융은 약보합, 건설, 비금속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 8%대로 오전에 이어 높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펩트론, 알테오젠 강보합, 에코프로비엠 보합. 휴젤, 케어젠은 약보합이다. 에코프로, 리가켐바이오, 리노공업, 에이비엘바이오 1%대, 코오롱티슈진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 3%대, 파마리서치 5%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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