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도 900 돌파···지난해 4월 이후 처음

김세관 기자
2025.10.27 14:4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홍보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3941.59)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3.08)보다 7.15포인트(0.81%) 상승한 890.2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7.1원)보다 0.4원 내린 1436.7원에 출발했다. 2025.10.27.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

코스피 지수 4000에 이어 코스닥도 900선을 넘었다. 코스닥이 900을 넘긴 건 지난해 4월1일 종가 912 이후 처음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은 오후 2시37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1% 오른 900.81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8% 오른 890.23에 출발했다. 장 중 901.06을 찍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약 1700억원과 54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는 약 226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지수 4000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4032.06으로 전거래일 대비 2.30% 상승해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약 4000억원과 260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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