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 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 등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대비 0.6% 늘어난 14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12.8%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137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9조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40.5% 줄었다.
채권 등의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 3조6000억원, 지방채 1조6000억원, 금융회사채와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7조8000억원, 특수채 61조원, 지방공사채 3조1000억원, CD 9조7000억원이었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41.6%), 금융회사채(26.2%), 일반회사채(15.3%), CD(6.6%), SPC채(4.7%),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2.1%), 지방채(1.1%)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