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프리장서 16% 상승…젠슨황·이재용·정의선 '치킨' 회동 효과

배한님 기자
2025.10.31 08:32

특징주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매장에서 치킨 회동 중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치킨 등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 2025.10.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지면서 치킨 관련주인 교촌에프앤비가 프리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넥스트레이드(NXT) 프리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69%(705원) 증가한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강세는 지난 30일 있었던 글로벌 총수 3안의 치맥 회동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유명 인사가 즐긴 'K-치킨' 홍보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만남을 가졌다. 메뉴는 황 CEO가 한국의 치맥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제안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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