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4일 미국주식 주간거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주간거래 서비스로 한화증권 고객은 미국 정규장 시간대 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주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거래가 재개되면서 한화증권에서 미국주식 거래는 △주간거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40분 △프리마켓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30분 △정규장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애프터마켓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주간거래 재개를 기념해 '미국주식 주간거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참가 신청 후 다음달 31일까지 주간거래로 미국 주식을 거래하면 5000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원일 한화투자증권 e-biz본부 상무는 "지난해 8월 중단됐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재개를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