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머니투데이 주주친환대상–2025 IR 대상'에서 지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4대 금융지주 중 주주환원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신한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 정책을 시행해 왔다. 특히 2021년 2분기부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최초로 분기 배당을 실시했다.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결정에 힘입어 신한금융그룹(신한지주)의 주가는 지난 1년간 5만6800원(2024년 11월8일 종가)에서 7만8800원(2025년11월10일 종가)까지 38.73% 상승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7년 말까지 주식 수를 4억5000만주 이하로 감축해 주당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하며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