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종전 최종조율 단계…이번 주말 유럽서 서명식"

트럼프 "이란과 종전 최종조율 단계…이번 주말 유럽서 서명식"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6.12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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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로이터=뉴스1
/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고 이번 주말 유럽에서 합의문 서명식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해 훌륭한 합의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합의문 서명식은) 아마도 이번 주말"이라며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며 "이스라엘,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이란 주변 국가 정상들과 대화했고 튀르키예 대통령과도 대화할 예정"이라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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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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