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美와 종전 문서 승인된 것 없지만…합의 가능성 커"

이란 매체 "美와 종전 문서 승인된 것 없지만…합의 가능성 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6.1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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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지난 5월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이 담긴 대형 빌보드(선전탑)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테헤란(이란) AFP=뉴스1
지난 5월2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발리아스르 광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이 담긴 대형 빌보드(선전탑)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테헤란(이란)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르면 이번 주말 이란과 종전 합의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란 매체 파르스 통신은 아직 어떤 합의문 승인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파르스 통신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요구사항을 내놨다가 철회하고 2주 전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던 양해각서(MOU) 초안으로 돌아간 만큼 이란도 합의에 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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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현 특파원

머니투데이 뉴욕 특파원입니다. 뉴욕에서 찾은 권력과 사람의 이야기. 월가에서 워싱턴까지, 미국의 심장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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