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머니투데이 주주친화대상-2025 IR 대상'에서 경기소비재부문상을 받았다. 2023년 5월 신설한 IR전담조직이 2년여간 넥센타이어 개별 기업뿐만 아니라 타이어 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결과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산업이 전통 제조업 특성상 신흥 산업 대비 낮은 확장성 및 자본 효율성을 이유로 시장 저평가가 지속됐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시장에 데이터를 공유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타이어 시장 및 전·후방 산업 동향 등 업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도 제공했다. 시장 의견을 내부에 반영하는 등 양방향 IR로 투자자 정보 이용 효율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투자자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오찬미팅'을 하고 소수주주를 위한 'IR 핫라인'을 운영 중이다. 산업 시찰과 R&D(연구·개발) 인프라 투어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