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글로벌 로드쇼 위해 홍콩·싱가포르 출국

김창현 기자
2025.11.17 16:59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자본 시장 성장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17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 홍콩에서 JP모간과 오는 20일 싱가포르에서 모간스탠리와 함께 한국거래소 글로벌 로드쇼를 개최한다. 한국거래소는 홍콩과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새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함께 한국거래소 시장신뢰 제고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거래소는 앞으로도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 자본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내 증시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 한국시장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뉴욕, 런던, 싱가폴 등 운영 중인 해외 사무소와 지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한국 증시 미래 성장잠재력에 대해 현장감있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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