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원, 국채통합계좌 보관잔고 15조 달성…세미나서 발전 방향 모색

송정현 기자
2025.12.01 16:24

1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서
2025 국채통합계좌 활성화 글로벌 전략 세미나 개최

(왼쪽부터) 김미루 KDI 한국개발연구원 국채연구팀장, Zhanying Li 유로클리어 아시아태평양 CPO(최고제품책임자), Fiona Horsewill, HSBC 증권관리부 글로벌 총괄 대표,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Mushtaq Kapasi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아시아태평양 대표, Lance Chen 클리어스트림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대표, Michael Elko 블롬버그 한국 영업 총괄 대표

한국예탁결제원이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5 국채통합계좌 활성화 글로벌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국채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후 보관잔고 15조 원을 달성한 성과를 축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블룸버그 등 외국 기관, 국내 증권사, 은행 등 시장참가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총 40개사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채통합계좌 운영현황과 제도개선사항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고 '국채통합계좌를 통한 유동성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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