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119,000원 ▼300 -0.25%)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13개 도시에서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AI(인공지능)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총 교육 신청자는 6000여명이며, 현장 추가 접수까지 이어졌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AI 전환에 대한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세무 회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개정세법과 결산 체크 사항, ONE AI 기반의 신고서 작성 노하우 등이 단계별로 공유됐다. 특히 AI로 신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WEHAGO T AI Edition의 '프로액티브 AI' 기능을 시연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세무 전문가들이 AI를 비서 삼아 업무 방식을 더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이다"며 "남은 일정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무회계 사무소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